이 생각임.


경춘선은 광역전철만 굴리면 노인 반, 시내버스 광역버스랑 이것저것 환승해서 가는 MT객들 반으로 영업수지 좆망인데

청춘이 그나마 살리고 있고 주말에는 나들이 수요, 평일에는 출퇴근 및 통학수요로 충분히 벌이중이야.

경춘선은 성공한 케이스. 특히 주말에는 경춘 361 7~8왕복 굴리는 것보다 368 1왕복 굴리는게 훨씬 개이득인 부분.


근데 경부선은 확실히 좆망.

새마을만큼 빠른 것도 아니고 무궁화보다도 느리고 단지 신도림,노량진 연계성? 

그렇다고 횟수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대부분은 영등포나 용산 서울역에서 열차 타고 수원 천안 대전 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함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 열차.


걍 경부선에서 청춘 빼버리고 차라리 원강에나 쳐넣어라

용산 왕십리 청량리 상봉에 구리까지 선 뒤에 양평 거쳐 만종 횡성 평창 거쳐 강릉으로

그게 훨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