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화,이설에 재미들린 코레일이 원주-제천구간에 복선화뻘짓 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도담에서 영천까지 그 긴 단선구간을 죄다 복선화하겠단다.
이렇게되면 중앙선 제1 명품구간 치악산 구간은 물론이고
중앙선 제2 명품구간 죽령산 구간도 모두 사라지게되고
안동역의경우는 원주역처럼 멀리 허허벌판으로 옮긴다는데 안그대로 안동터미널 허허벌판에 있어서 시외버스타기 불편해 시내중심에있는 철도역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동네인데
이렇게되면 안동은 사실상 고립되는셈
거기다 신녕역은 간이역이지만 이용객이 상당히 많은역인데 이거 없어지면 신녕은 대체교통도 없는데 반발이 심하겠구나
더욱 화나는사실은 이딴 헛짓거리에 국민혈세를 무려 3조를 투입한다는사실
지역균형 지역균형하는데 진정한 지역균형은 무너져 가는 구 도심 살리는게 진정한 지역균형이라 생각함. 애새끼들 땅투기하는 신역사, 신도시가 아니라. - dc App
도심은 옮기고 옮겨야 함 도심이 고여있으면 도시가 죽어버림
물론 선형개량하면서 얻는 수송량 증대는 무시할 수 없지만 기존 역사 위치는 웬만하면 유지해 줬으면 하는 바램임. 구 역사, 토지 매몰비용도 그렇거니와 철도는 부동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있던 비용들여서까지 토지비용 들어가고, 건설비용 들어가고....... - dc App
ㄴㄴ글쎄...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되가는데 새로운 도심이 역할 을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야... 새로 투입되는 SOC 유지보수비용도 무시 못하는 수준이고. 나중에 인구 절벽 오면 그 유지보수비용 어떻게 부담하려나 궁금할 지경임 - dc App
그리고 도심이 이전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대부분 전통 도시 보면 원래 도심에서 크게 이동하는 모습 보인적은 없었음. 서울 종로만봐도 알 수 있고, 남원, 수원만 봐도 원 도심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그 원 도심이라는게 조선시대 읍성이지만)물론 도심이 슬럼화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재개발로 충분이 커버 가능할테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