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때였던가.



열차 구동음, 레일 이음매 통과할 때 나는 쿠궁쿠궁 거리는 소리, 문이 개폐될 때 나는 쾅, 쉬이이익 하는 소리, 그리고 열차 내 안내방송


이거 조합해서 비트박스놀이했던 게 기억난다.




이런 거 녹음한 뒤에 컴퓨터 음원/영상 데이터로 재조합, 합성해서 멜로디로 빚어내면 도중하차라지?


근데 그 때는 그냥 입으로 섞어서 구사했던 기억이......


실제로 애들 앞에서 시연까지 해 본 적 있었지.




지금 생각하면 가히 흑역사.


차마 그 때 뭐라고 구사했었는지, 기억은 나지만 쓰기가 싫어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