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1년 전부터 철갤 눈팅 및 가끔 덧글 작성하는 현직(현재 수색차소속 기관사) 임을 밝힘.

디씨 하던 도중 철도갤러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됬고 눈팅은 시작된지 1년이 되었으며, 솔직히 몇 고닉을 제외하면 딱히 영양가 있는 갤러리는 아니라고 여김.
그래도 간혹 올라오는 정보들이 있어서 자주 방문하긴 함.
여자친구 하나 없는 녀석이라 폰질하면 디씨 아니면 차량사업소 식단표나 확인함ㅋㅋ

어찌되었던 간에, 눈팅 반년차 쫌 지나 브런즈윅이란 고닉이 등장하고 철갤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좋은 사진을 업로드 하기 시작함. 그때부터 내눈이 브런즈윅 선생님께 호감으로 바뀐 듯.

특히나 안정적인 직장과 기혼여부는 그의 게시글에 더욱 신뢰를 주었으며 뿐만아니라 내가 승무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광천-홍성 구간 장항선 사진을 올렸을때 개인적으로 철갤 우등회원을 브런즈윅으로 꼽은 바 있음.

근데 몇몇 아니꼬운 회원들이 그를 비방하고 저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그 싸움은 경찰고소까지 번진 상황.

지난번 21살 갤러에 대해 벌금300과 건전교육10시간이 판결난 것으로 아는데 혹시 이번 사건으론 집행유예가 나올지 누가 알아?


아무튼 고찰결과 브런즈윅은
매번 혼란상황시 먼저 짤로써 정화를 유도했고,
갤러들을 위해 짤유포와 포인트 유포를 서슴치 않았으며,
본인의 직업에 상당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고 가정에 충실한 이상적인 배우자라는 느낌이 확 왔음.

사별 소식엔 나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렇게나 둘에게 행복했던 시간들을 어찌 브런즈윅이 혼자 견딜지... 걱정도 많이 했음. 비록 랜선이지만ㅎ

브런즈윅이 겪은 아픔과 어그로에 대한 고통이 2차고소전을 통해 확실히 씻겨지길 바라며....

항상 좋은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제발 견뎌주시고 힘내주세요. 철갤 개념갤러 중 한 분이신 브런즈윅님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