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계통은 대곡~소사, 소사~원시, 신안산선의 원시~송산, 서해선, 장항선 이렇게 다섯구간으로 사업이 나누어 진행된다고 보면되고 그중 대곡~소사, 소사~원시, 서해선 구간은 현재 공사중이고, 장항선은 원래 단선비전철 구간인데, 1단계 직선화 공사완료 후 2단계 직선화 공사중이긴 한데 전철화는 아직 소식도 없음. 이중 가장 절망적인 구간은 신안산선에 포함된 원시~송산 구간인데, 알다시피 신안산선 사업자가 서류를 안내고 버팅기다 빠구되고 사업자를 새로 선정한다고 하니 과연 언제 착공될지 문제임. 중간구간만 이가 빠져있게되겠음.


서해선(지도에서 녹색)은 지금 열심히 건설중인데 뭐 올해 예산안 보면 경강선(원주~강릉) 구간 공사가 거의 끝난지라 가장 투입 예산이 많은지라, 머지않아 완공될듯하고 말이지. 완공예정은 일단 2020년. 일단 지금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구간은 송산~홍성인데, 이 구간은 복선전철 구간임. 원시~소사~대곡 구간도 복선전철이니 홍성까지는 일단 복선전철화가 되는것인데(이빠진 원시~송산 구간을 비롯한 신안산선 구간은 일단 나중에 생각하고) 홍성부터 익산까지의 장항선 구간은 현재 단선비전철인게 함정.




아무튼 서해선 계통이 대충 2025년 경이되면 전부 완공된다고 치면, 수도권에서 충남권을 거쳐 전라선을 경유해 쭉 내려가는 또 하나의 간선노선이 출현하는 것임. 서울~금천구천 병목으로 전라선처럼 더 늘리고 싶어도 늘릴수 없는 지역도 서해선 경유로 열차를 늘릴수 있을것임.




일단 계획대로라면 신안산선을 이용해서 여의도까지 들어오는건데, 뭐 여의대로가 엄청 넓은 도로니 그 지하에 만들면 되긴 할텐데, 추후 서울역으로 연장을 하면 서부역쪽 지하로 들어갈수 밖에 없으니 기존노선과 연계가 힘들거고. 또다른 방법으로는 영등포역 전에 지상으로 올라가 영등포역 전에 합류하는건데 이건 공간도 별로 없을거같고.


아니면 아예 대곡까지 올라와서 공항철도 연결선과 비슷하게 경의선 서울역방향으로 새로 연결선을 만들어 수색역에서 출발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음. 통일후 경의선 방면도 서울역이 공간이 없어 수색역에서 출발시키는 안이 유력한것 같은데, 이런 방안이 유력해지면 서해선도 수색역 출발시키는것도 좋을듯함.





아무튼 서해선 계통이 모두 완공되면 동해선의 예를 보듯이 대곡에서 부터 익산까지 모든 구간을 하나로 모아 서해선으로 통합시킬듯 한데 그렇게되면 장항선에서 천안~홍성구간이 남게됨. 이 남은 구간은 대충 천안선 같은 이름을 지어주고, 지금 신창까지 되어있는 전철화 구간을 추가로 신창~홍성까지 전철화 시킨 후(굳이 복선화 까지는 시킬필요는 없음) 수도권 전철을 홍성까지 연장시키면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