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국가는 수도로부터 2000km 이상 떨어진 영토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한다.


만약 수도로부터 2000km 이상 떨어진 땅을 영토로 편입시킬 시 느슨하게 간접지배하거나 곧 다른 세력에게 그 땅을 빼앗기게 됨.


프랑스 파리에서 모스크바까지 대략 2,400km 떨어져 있었지. 오만했던 나폴레옹은 2000km의 법칙을 어기고 러시아 원정을 감행했다가 결국 몰락했음.


유목민이나 유목민적 문화를 갖고 있는 농경문명의 경우 2000km라는 거리를 투사해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