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 '무궁화호 객차 개조 사업' 변칙적인 요금 인상명분은 서비스 개선이지만, 핵심 서비스는 그대로 둔 채 요금만 올리려는 ‘꼼수’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1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객차 개조 사업'을 통해 변칙적인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명분은 서비스 개선이지만, 핵심 서비스는 그대로 둔 채 요금만 올리려는 ‘꼼수’로 읽혀진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 을)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은 무궁화호 객차 52량을 새마을호 수준으로 개조한 뒤주요 노선(경부·호남선)에서 수입을 늘리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