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에 수도권전철 서울 1호선을 타고 소요산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량리~회기 구간을 지나가는데...
지하터널을 빠져나오는 구간에서 또 신호대기를 받고 열차가 멈춰서더라. -_-;;;;
근데 차창 밖으로 보이는 벽면에 뭐가 이거저거 표시되어 있길래 촬영해봄.
개통된지 벌써 반 세기가 다 되어가니 낡긴 낡았다...
위에 있는건 '청량리 민자역사 구조물 보수보강공사 철근노출 8K 191', 밑에 있는건 '8K 180 16' 정밀안전진단'이라고 쓰여져 있음.
요거는 위에 있는건 '청량리 민자역사 구조물 보수보강공사 철근노출 8K 194', 밑에 있는건 ''07 균열, 8k 195'라고 쓰여 있음.
아마도 청량리 민자역사를 지으면서 1호선 구조물도 손을 싹 본거 같음.
그리고 그 외에도 정기적으로 안전점검과 보수보강을 하고 있을테고...
특히 1호선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오래된데다 속전속결 시대에 불과 3년만에 지었으므로 특별 관리할 필요가 있을듯...
종로선은 지진나면 끝장인 노선인지라 특별관리 필수일듯 - dc App
저긴 지진한 번 나면......
하긴 1970년대에 내진 설계 따위 있었을리가...
종로선건설당시에는 기술력이 완벽하지않았으니 내진설계는 모르쇠였었지
비록 일본 차관받아서 만들었지만 내진설계나 시공은 그림속 떡이었제.... 내진시공이 의무화 된것도 80년대 일이니.... - dc App
그럼 진짜 앞으로라도 제대로 유지관리하는 수밖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