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틀린 부분 있을 수 있고, 특정 정치세력 등 특정 대상 옹호 혹은 비하의도 없음을 밝히고요...


오늘(10/20) 코레일, 철도공단 국정감사가 있었나봅니다..

그래서인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온듯 싶네요...


그래서 기사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새 정부 철도정책, 민영화·경쟁 대신 공공성 강화로"(노컷뉴스 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023881


이 기사를 보니... 철도민영화, 경쟁 대신에 공공성 강화로 가고있다는 내용같습니다..

그러면서 평택~오송 고속선 사업도(기사에는 오류가 있는듯 싶습니다..)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서해선 복선전철 운영권도 민간에 넘기는 방안을 철회하였다는 내용이 있는것 같습니다...



즉, 철도정책 방향이 기존과는 달라졌다는 것을 암시하는듯 싶습니다..



또한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코레일·SR 통합, 합병이 자회사보다 3천147억원 더 이익"(연합뉴스 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620497


기존에는 그냥 통합하여야한다, 분리반대 이런 내용이었다면 이 기사는 아예 합병방식까지 언급을 합니다..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내용인듯 싶은데... 기존 논의보다는 한 발 더 나아갔다는 의미같습니다..


그리고 '코레일·SR' 통합 문제 집중 질의(http://www.ytn.co.kr/_ln/0115_201710201653177057, YTN 기사입니다.)를 보면

SR 이승호 사장도 정부 정책에 따라가야한다고 답변했다고 나와있습니다.(성과내기엔 시간이 짧았다는 언급도 있네요..)


덧붙여 야당쪽에서도 통합목소리가 나왔다는 소식이 있는데....

- 코레일과 SR 통합에 여야 한 목소리(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1658, 비즈니스포스트 기사입니다.)



이런 소식 등을 보면 이전과는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고...

또한 이전에 나온 소식 등을 보면 정부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인식을 하고있는거 보면

어떻게든 (주)SR에 변화가 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완전자회사 언급을 한 이유는... 논의과정에서 통합반대쪽에서 목소리를 낸다면

중간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개인생각이지만 '최소한' 언급을 한거고요...

계속 문제제기가 되었고... 인식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그냥 현상유지하면 그야말로 비난은 엄청날꺼란 생각도 들고요...



요약하면

1. 국토부 철도정책방향 변화가 있는 것 같다.

2. 또한 코레일-SR 관련하여 이전과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3. 그렇기때문에 코레일-SR은 통합쪽으로 가면서 어떻게든 변화가 있을 것 같다.

4. 단, 방법논의하면서 중간선인 완전자회사라는 방안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이렇네요...



물론 완전자회사의 경우 향후 다시 민영화시도가 있을 수 있다는 등의 반발도 있을 것 같긴한데..

(공항철도라는 사례가 있으니... 근데 공공기관 지정되면 어찌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공공기관 지정시 민영화 쉽게 못한다고 듣긴했는데요...)

요거는 일단 접어두도록 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국정감사보고 든 생각을 이리저리 적어봤습니다...

글재주 없어서 중구난방인거 양해부탁드리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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