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이렇게 됨..

사실 전에 아는 사람한테 60만원을 빌려줬는데, 그 사람이 갚지를 않아서 계속 독촉했는데 적반하장식으로 나갔어

그래서 열받아서 지급명령신청 해놓고 기한 내에 못 갚으니까 압류를 때렸는데

오늘 돈 빌린 쪽에서 연락이 왔더라

그쪽 가장이 지병이 있어서 압류 하고 나서 쓰러져서 오늘 사망 했다고 함

사실 그 전에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가족들도 큰일 터질지 모른다고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무시하고 강행했더니 결국 이런 일이 터져버렸다

합법적으로 대응 절차 밟았는데도 죄책스럽다.. 내가 범죄자라도 된거같이 너무나 죄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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