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유명한 분단국가는 대한민국과 북한이고 그 중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한반도의 현 시점에 북한과 평화타협을 원하는 국민과 정치인들이 많다.

난 그런 분들에게 동독과 서독의 통일 배경과 한반도의 현 상황을 비교하는 내용을 전달해주고 싶다.

동독과 서독의 분단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소련 등의 국가들이 나섬으로 인해 나누어져 있었다.
오랜 세계대전의 전쟁 끝에 독일의 잔인한 전범을 막기 위하여 여러 국가들이 독일이 군사적인 힘을 쓰지 못하게 하도록 협의했으며 그 결과 미영프-소 간의 타협으로 동독은 소련이, 서독은 미영프가 주체하여 가져가게 되었다.
여기서 한반도와 상황이 비슷한 점은 한 쪽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한 쪽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기울어지면서 서로 다른 체계로 대립이 되었다는 점이다.

다들 알겠지만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 속에선 실업률이나 공장의 생산률이 일정한 편이 아니다. 본인이 일을 안하면 되고, 공장장이 생산을 마음대로 중단시킬 수 있다.
하지만 당시 시대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소련은 이러한 체제를 기가막히게 실현하여 세계로부터 기계적인 국가생산률을 보였다.
동독은 모든 사람이 직업을 가져 실업률을 0%를 기록하였는데 과잉노동력이 단점으로 꼽히긴 했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언제든지 어떠한 물건을 단시간 내에 생산 해낼 수 있다는 산업계 특장점이 인정되었다. 그 결과 동유럽으로 나아가는 제품은 대부분 동독을 거치거나 아예 동독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판매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동독의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든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항시 국가의 명령에 따라야 했고 기계적인 삶을 살아야 했다. 옆집 아저씨가 국가의 명령을 받아 빌라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조사하는 일이 다반수였다.
북한처럼 심각하게 인권유린이 행해지던 것은 아니여서 미디어매체나 사회문화, 교류, 매춘 등이 어느정도 발달되어 있긴 했지만 글로벌 하지 못한 것도 결국 소련의 패망 요인으로 꼽혔다.

동독의 사람들은 항시 통일되기를 원했다. 동독의 미디어 작가들은 동독의 실체가 담긴 편지들을 몰래 서독으로 빼내어 전세계에 알리려 노력을 많이 했고, 서독은 이를 받아내어 동독을 묵살시키듯 자랑스럽게 세계에 공개했다.
또한 동독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이 국가로부터 탄압받는 것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였는데 서독의 국민들이 같은 민족인데 다른 환경에서 분단되어 있다는 것을 지켜보지 못하고 장벽을 부수는데 성공한 것이다.

동독과 서독, 그리고 대한민국과 북한과 같은 분단국가가 통일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국민들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 정치인과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우리에 관해 논한다 한들 북한 사람들은 우리와 생김새가 비슷한 같은 민족임에는 틀림 없다.

서독과 동독간의 분단에선 같은 민족끼리의 증오는 없었다.
동독은 서독에게 항상 자료를 내주었고, 서독은 이 자료를 항상 세상에 들춰내며 동독의 군부를 몰락시키기에 바빴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북한간의 증오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해결이 불가능하다. 그들은 우리의 영토와 군인, 민간인을 대상으로 수 많은 공격적 도발을 감행해왔다. 생각만 하면 화난다.

이 증오를 과연 평화협정으로 풀 수 있을 것인가? 아니다. 그들은 항상 말로만 평화를 외치지 화전양면술로 우리를 다시 위협에 빠뜨린다.

북한과의 관계는 정치쇼를 벗어난 안보 문제이다. 당장 우리나라와 미군이 북한땅에 침투해 탱크를 몰아도 이상할 것이 없다.

이산가족? 이미 그들이 모두 죽였다고는 생각을 못하나? 그래도 인적수치심을 전혀 느끼지 못할 잔인한 사람들이 북한의 군부이다.

북한과의 증오는 우리가 쳐부수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못한다.
동독과 서독처럼 한 민족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대배경은 이미 지난지 오래이다. 그들은 항상 우리를 괴롭히고 언제든지 공격하기 위하여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리고 다시 말하자면, 북한과는 정치가 아니다. 안보이고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