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기관사한테 조금의 과실이라도 더 부과하려고 든다더라.

\"기소하는게 검찰의 기본역할인데 뭔 개소리냐\" \"조사하다가 종사자 과실이 나오면 당연히 처벌해야되는거 아니냐\" 는 의문이 들수도 있겠는데, 잘 운행하고 있다가 역에서 갑자기 사람 뛰어들거나 건널목에서 사고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기관사 책임을 찾으려고 한다는 이야기임.

당장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 사진도 교외선에 사법연수원생 300여명이랑 검찰 관계자들 열차에 태우고 건널목 사고에서 기관사가 사고를 피할 방법이 없다는걸 알리기 위해 실험 열었을때 찍은 사진이다.

(이외에도 형사나 검사들 몇명 지하철 운전실에 태우기도 하고, 역 사상사고 현장에 나온 검사가 전철에 치여죽은 이후 이런 분위기가 완화됐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진위여부는 불명)

김포공항역 사고 기관사한테 실형 선고된거 보고 생각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