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은 백제대로로 이어져 있어서, 정말 순식간에 갈 수 있는데, 전주역으로 직선으로 이어진 버스보다 저렇게 중간에 위로 빠지는 버스들이 엄청 많음


그 이유는 이 덕진구 호성동이라는 동네의 존재가 큰데,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택지지구로 개발된 동네지.

전주역 앞 백제대로 6지구에 있는 행정시설들과 완주군 봉동읍의 산업단지로 배후택지역할을 하기 위해 개발됨



하지만 보다시피, 위치가 애매해서 시내버스 넣기가 참 어려움.
그래서 완주 봉동읍으로 가는 버스들이나 전주역행 버스가 돌아가게 해서 저 동네에 정차함.


2017 전주 시내버스 개편에서
시 측에서 버스노선의 직선화와 완주군행 버스들은 중간에 끊어서 환승유도하는 식으로 개편했는데

덕분에 직선화 봉동행 버스 대거 폐선으로 저 동네가 크게 피해를 봤고 난리가 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