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어 표기사전"( http://dictionary.seoul.go.kr )에 따르면 당고개는 가타카나로 タンゴゲ(tangoge)라고 쓰게 되어 있고,

아마 지하철역에도 저렇게 표기되어 있을 거임. (직접 가서 확인한 건 아니지만)


근데 '당고개'의 표준 발음은 [당꼬개]잖음? 실제로 안내방송에서도 그렇게 발음하고.

[당꼬개]에 가깝게 적으려면 タンコゲ(tankoge)여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적지 않은 걸 보면

한국어를 가나로 표기할 때는 경음화(된소리되기) 내지는 사잇소리를 반영하지 않는 건가?


* 일어갤에 동시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