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어 표기사전"( http://dictionary.seoul.go.kr )에 따르면 당고개는 가타카나로 タンゴゲ(tangoge)라고 쓰게 되어 있고,
아마 지하철역에도 저렇게 표기되어 있을 거임. (직접 가서 확인한 건 아니지만)
근데 '당고개'의 표준 발음은 [당꼬개]잖음? 실제로 안내방송에서도 그렇게 발음하고.
[당꼬개]에 가깝게 적으려면 タンコゲ(tankoge)여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적지 않은 걸 보면
한국어를 가나로 표기할 때는 경음화(된소리되기) 내지는 사잇소리를 반영하지 않는 건가?
* 일어갤에 동시 게재
외래어 표기법이 븅신이라...
당꼬개? -진실은 탈선하지 않는다
로마자로 표기할 때도 된소리되기 무시함
http://m.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210
참조
ㄴ 근데 그건 "표기"의 문제고 발음할 때는(안내방송) 된소리로 발음하더란 말이지. (어차피 로마자는 발음이랑 1:1 대응이 안되니까)
그에 반해 좆본어는 go라고 쓰고 꼬라고 읽는 법은 없으니까 실제 발음이랑 다르게 읽는 결과가 아니겠냐는 말임
한글은 1988년 이후로 외래어 표기법이 좆병신으로 바뀐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