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기차가 좋아했지. 지금도 그렇고. 기관사가 꿈이었음.
중학교 고등학교때 기관사 하겠다고 했다가 얼어죽을 기관사 할거면 집 나가라고 해서 여러번 싸우다가 그냥 내가 자포자기하고
이과 공부 다 해놓다가 대학 타이틀 잡는게 먼저라고 문과를 와서 지금 서성한 중 하나 상경쪽 학과 다니거든
지금 다시보니까 기관사로 쭉 밀고 갈걸 그랬음.
진짜 왜 배우는지도 모르겠고 뭐로 먹고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뭐같음.
복수전공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학점은 몰라도 그래도 기본은 해놔서 수업듣는데는 무리없을거라는데 개같음
그래도 서성한 갔으면 성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