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만원 열차에서 막차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무슨 벽이 있는거처럼 안 움직이는 놈 있더라. 세게 밀어도 힘으로 버티면서 안 밀리려고 하더라


뒤에 공간 있는데도, 그놈 때문에 출입문하고 안전문 사이에 끼일뻔함. 간신히 옆으로 빨리 회전해서 간신히 타긴 했는데,


열받아서 그놈 노려봤는데 얼굴이 평범해서 제대로 기억 못했음. 휴대폰만 계속 쳐보면서 그짓하더라. 솔직히 나도 사람들 너무 많이 들어올려고 하면 버틴적 있긴 한데,


그놈 처럼 바로 1:1 상황에서 엿대봐라 하는걸 보니 사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 이런거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