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선이 존나 많아서 그럼ㅇㅇ
우리나라 경중선,분당선 처럼 대피선 없으면 게이큐도 그냥 말짱꽝......
이려니 하지만 이 미친놈들은 대피선 없는 역에선 분기기로 반대편 선로로 건너타서 대피했었음ㅇㅇ
암튼 서론은 건너뛰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게이큐는 시나가와~게이큐 가와사키간 12km가 조금 안되는 구간에
사메즈,헤이와지마,게이큐 가마타역 총3개의 대피선을 가진 역들이 있음
재밌는건 사메즈역은 보통열차만 서는 역이고 섬식 역이라 대피선이랑 역이 안쪽으로 들어가있고 통과선로가 역 바깥쪽으로 빠져있는 있는 괴이한 구조고 6량 대응이라는거....
헤이와지마역은 특급 등급까지 정차하고 12량 대응 승강장이고 평범하게 대피선이 바깥으로 빠져있는 구조임.
딴얘기를 하면
게이큐 가마타역은 좀 특이한게 2층 구조의 역이고 1층(건물기준 2층)은 하행이 2층(건물기준 3층)은 하행선로가 쓰는데 1층에 1,2,3번 홈이 있고 2층에 4,5,6번 홈이 있음. 역이 쌍섬식 승강장이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건 아니고 하행 기준으로 처음에 진입할땐 그냥 섬식 승강장인데 승강장 중간에서 갑자기 선로가 분리되어서 대피선이 하나 생김. 역시나 생긴건 섬식인데 홈이 좀 좁아지면서 선로가 하나 생기는 거지.
또 괴이한건 왼쪽 승강장에서는 공항선과 분리되는 연결선이 있는데 설계를 지랄맞게 해가지고서 하행열차가 하네다쪽으로 분기하면 우측통행이 되어 버려서 평면교차를 해야됨ㅋㅋㅋ 사실 이쪽 운행계통이 지랄맞은게 하네다발 신즈시행(가마타 이남)도 있고 하네다발 나리타행(가마타 이북)이 혼재해서 생긴건데 엄청난 설계미스는 하네다발 신즈시행은 공항선 을 출발해서 게이큐 가마타역으로 들어갈때 좌측통행으로 들어가는데 여기를 좌측통행으로 들어가 버리면 하행 승강장으로 오는데 문제는 선두가 뒤집어지는거지ㅋㅋㅋ 차장이 운전을 할수가 없으니 승무교대를 해야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ㅋㅋㅋ
뭐 이렇게 설계한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고....
아래 짤은 예시자료. 여기는 상행 승강장이고 421호가 후미였는데 공항선 진입을 위해 선두를 바꾼 모양이다. 여기서 역주행을 해서 공항선으로 진입한다.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있는데 당진대전고속도로의 마곡사ic처럼 대전방향은 출구가 없는 방식이라 일단 차를 세운뒤 입구방향으로 빼는것과 비슷한 원리랄까
우리나라 경중선,분당선 처럼 대피선 없으면 게이큐도 그냥 말짱꽝......
이려니 하지만 이 미친놈들은 대피선 없는 역에선 분기기로 반대편 선로로 건너타서 대피했었음ㅇㅇ
암튼 서론은 건너뛰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게이큐는 시나가와~게이큐 가와사키간 12km가 조금 안되는 구간에
사메즈,헤이와지마,게이큐 가마타역 총3개의 대피선을 가진 역들이 있음
재밌는건 사메즈역은 보통열차만 서는 역이고 섬식 역이라 대피선이랑 역이 안쪽으로 들어가있고 통과선로가 역 바깥쪽으로 빠져있는 있는 괴이한 구조고 6량 대응이라는거....
헤이와지마역은 특급 등급까지 정차하고 12량 대응 승강장이고 평범하게 대피선이 바깥으로 빠져있는 구조임.
딴얘기를 하면
게이큐 가마타역은 좀 특이한게 2층 구조의 역이고 1층(건물기준 2층)은 하행이 2층(건물기준 3층)은 하행선로가 쓰는데 1층에 1,2,3번 홈이 있고 2층에 4,5,6번 홈이 있음. 역이 쌍섬식 승강장이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건 아니고 하행 기준으로 처음에 진입할땐 그냥 섬식 승강장인데 승강장 중간에서 갑자기 선로가 분리되어서 대피선이 하나 생김. 역시나 생긴건 섬식인데 홈이 좀 좁아지면서 선로가 하나 생기는 거지.
또 괴이한건 왼쪽 승강장에서는 공항선과 분리되는 연결선이 있는데 설계를 지랄맞게 해가지고서 하행열차가 하네다쪽으로 분기하면 우측통행이 되어 버려서 평면교차를 해야됨ㅋㅋㅋ 사실 이쪽 운행계통이 지랄맞은게 하네다발 신즈시행(가마타 이남)도 있고 하네다발 나리타행(가마타 이북)이 혼재해서 생긴건데 엄청난 설계미스는 하네다발 신즈시행은 공항선 을 출발해서 게이큐 가마타역으로 들어갈때 좌측통행으로 들어가는데 여기를 좌측통행으로 들어가 버리면 하행 승강장으로 오는데 문제는 선두가 뒤집어지는거지ㅋㅋㅋ 차장이 운전을 할수가 없으니 승무교대를 해야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ㅋㅋㅋ
뭐 이렇게 설계한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고....
아래 짤은 예시자료. 여기는 상행 승강장이고 421호가 후미였는데 공항선 진입을 위해 선두를 바꾼 모양이다. 여기서 역주행을 해서 공항선으로 진입한다.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있는데 당진대전고속도로의 마곡사ic처럼 대전방향은 출구가 없는 방식이라 일단 차를 세운뒤 입구방향으로 빼는것과 비슷한 원리랄까
- dc official App
사메즈역 구조는 처음 봤을 때 충격이었지ㅋㅋㅋㅋ 보니까 케이오선에도 비슷한 구조 있더만. 메트로 히가시신쥬쿠역도 지하라서 층만 다르지 한 평면에 놓으면 비슷해 보일 듯
사메즈역은 진짜 "어떻게 하면 이런 발상을 했을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역이었지ㅋㅋㅋ - dc App
하네다 공항선 역주행하는것도 스위치백이라고 볼수있을까?
승무교대를 해서 사실상 전진이 맞긴 한데 멀리서 보는 입장에선 뜬금없이 후진하는 꼴이니... - dc App
삼각선이 없는 한정된 공간에 양쪽 방향에서 오는 열차를 처리하려다보니 70년대 전 호남선 때처럼 운영하는것 같음
가마타역은 진짜 고가 이설 전이나 후나 똑같이 하나쯤 미스가 있는건가 ㅋㅋㅋ...
사메즈는 고가전에는 중랑역처럼 양 끝에 역이 있은데 고가화하면서 뒤집어버린 케이스임.. / 나는 공항선이 상하라서 본선에서 공항선 갈아타는데 생각보다 접속이 잘 안되는게 불편하더라.. - dc App
가마타역은 의도된 설계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