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의 모든 열차가 LED행선판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소수의 열차들이 롤스크린으로 행선을 띄우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드문 경우로 보게되는 것이고..


고전짤의 대표적인 모습 중에 롤스크린이 들어가 있으면 그렇게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롤스크린이 유행하던 시절에 동호인들은 현업에 계신 분들을 통해서 롤스크린을 얻어다 소장하곤 하셨는데 어찌 지금도 가지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저에게 롤스크린은 딱히 큰 기억이 남는 것은 없지만 

차량기지에 견학을 가면 꼭 돌려보곤 했습니다.





2005년 신정차량기지 견학 때 멜코차량의 행선판을 서울대입구로 바꾸고 찍은 사진.





그 다음에 견학간 구로차량기지에선 중저항의 행선판을 시운전과 금정행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롤스크린으로 운행하던 차량 들입니다.



희미하게 나와서 아쉽지만 성수지선 열차들은 신설동-선수로 롤스크린을 켜놓은 후 운행하였지요.



경인선 급행이 주안까지 운행하던 시절입니다.

차가 회차선에 들어가기 전에 롤스크린이 이미 돌아가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신창급행으로 운행하고 있죠?

천안역급행 롤스크린.



이문차량기지에서 성북행 롤지를 띄우고 패드를 교체하고 있던 중저항.




대곡역에서 찍은 사진일텐데 수서행 K차입니다. 



(2011년)

의정부행으로 롤을 띄우고 있는 3대똥차.



(2017년 8월 경)

건대입구 역에서 발견했던 롤스크린차 입니다.

서울대입구 행도 주간엔 보기 어려운데 심야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1일1철은 롤스크린으로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