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신분당선 청원 남기고 싶은데 글좀 봐줘
ㅁㄴㅇㄹ(125.178)
2017-11-07 03:25
추천 18
처음 신분당선이 용산행으로 결정되었을때는 용산역을 통한 경의선과의 직결과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이라는 이슈가 있었지만 경의선과의 직결은 무산됐고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좌초된 상황에 신분당선 도심연장은 용산행보다 많은 수요를 노릴수있고 도심과 강남 더나아가 판교, 수원을 이어 도심, 강남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줄이고 도심의 교통혼잡도를 낮추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수도권 남부지방의 도심 접근성을 높히고 도심연장을 통해 지하철 노선들의 연계를 대폭 늘릴수있습니다. 이처럼 장점이 많은 신분당선의 도심연장을 다시한번 고려라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도 잘 못쓰는데 나대서 미안 잘읽고 생각좀해줘.
추가할꺼있으면 추가하라 해주고 빼야할꺼있으면 빼라고 해주고 글이 읽기 불편하면 말해주고
사람은 모이려나
교통 커뮤니티 돌면 좀 있지않을까?
청와대보다는 국토부나 서울시에 건의해야되지 않나?
응아냐 용산행이 맞아
응아냐 용산행이 맞아
1. 니가 언급한 도심~강남간 연결은 GTX-A선과 용산 환승으로 완벽하게 대체 가능
2. 서울시가 광화문~강남간 신분당선에 집착하는 건 단지 시청 지하광장 개발을 손 안대고 해결하고 싶기 때문
3. 광화문 연장 시 노선이야 직선으로 펴지겠지만 자세히 까보면 부천,인천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역으로 가는 수요를 놓치는, 전형적인 소탐대실. 노량진 환승 들먹일까봐 미리 얘기하는데 9호선이 경유하는 신논현역은 강남역 일대 오피스지구와 1km가량 떨어져 있다
4. 원안인 용산 연장안은 2008년에야 제시된 광화문 연장안보다 최소 4년은 일찍 제시되었다. 그리고 그 광화문충들의 최후의 보루였던 서울시조차도 용산경유 도심연장안을 제시하면서 사실상 폐기처분
됫고 신안산선이나 광화문으로 빼봐좀
어김없이 용산충 등장
응 한남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가는거 시간 똑같아~~ 응 부천사람들이 미쳤다고 용산가서 신분당타나~~ 신도림에서 2호선 타던지 노량진에서 9급탐~~ 응 그럼 니가 남산터널 막히는거 대안 제안해봐~
부천, 인천에서 강남으로 이동하는 수요보다 수원, 판교, 강남쪽의 도심지 이동수요가 훨신 많을텐데?
서울시랑 국토부가 의견이 일치됐다. 둘다 민주당. 끝.
저 용산충 또 개소리 써둔거보소 애초에 11호선부터가 도심~강남 연결 노선이었는데 용산연장안이 광화문 연장안보다 4년 먼저 제시? 지랄도 정도껏
추가할 내용: 1. 용산 방향 노선은 한남역 환승으로 해결됨. 용산역 환승에 비하면 경의중앙선의 용산역 동쪽 구간에서 오는 승객이 빙 돌아가지 않고 바로 신분당선과 환승할 수 있게 됨. 2. 용산~강남 직통 노선은 위례용산 경전철로 대체가 가능함. 강남~용산은 강남~도심보다 수요가 적기 때문에 경전철로 짓는 게 합당함. 3. 노선에 대한 재검토 없이 원래 계획대로만 지어서 망한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의정부 경전철을 교훈삼아달라는 내용이 있으면 더 좋을 듯
1.243이 잘 써줬네. 덧붙이자면, 1. 도심~강남.판교.분당.광교 수요가 용산~강남.판교.분당.광교 수요보다 압도적으로 많음. 또한 용산 경유시 도심~판교.분당.광교 간 광역버스의 수요를 완전히 가져오지 못하기에 용산 경유 도심행 노선은 의미가 없음. 2. 특히 판교나 분당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 노선들은 4분에 한대씩 다니는 것들도 있는데 그쪽 수요가 철도로 옮겨온다면 도로교통에 여유가 생기게 될 것임. 지하철 급 배차로 다니는 버스 대신 지하철이 다니게 된다면 남산터널의 정체가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음 3. 용산~강남 연계는 한남 환승 뿐만 아니라 노량진 환승으로도 이미 가능함. 애초에 위례용산선을 용산까지 보내는게 좌절된 이유가 9호선이랑 겹친다는 것이였음.
신분당선을 용산으로 보내는게 인천~강남간 수요 때문이라면 안하는게 나음. 신분당선을 도심으로 보내면 도심~강남.판교.분당 간 소요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데, 인천~강남 간 이동하는 사람들은 기존 9호선을 사용했었을 때보다 시간이 그렇게 많이 안줄어들음. 인천~강남 때문에 신분당선을 거기로 보낸다는 말은 환승 수요에 의존하겠다는 말이니 도심~강남.판교.분당 간 수요랑은 급이 다름. 그리고 애초에 용산~강남 연결이랑 도심~강남 연결이랑 급이 다른게 도심~강남은 도심과 부도심 연결임. 용산이 부도심임? 아니라고 봄.
나도 개인적으로 민원 넣어볼까 생각해본 사람인데 정말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팁 하나 주자면, '도심연장'이라고 하지 말고 '녹사평 또는 한강진 경유 도심행' 이런식으로 써야 말 알아들을꺼야. 지금 서울시 계획도 용산경유 광화문행으로 엎어졌고 예타도 그렇게 했다고 하니...
용산충 애쓴다 ㅉㅉ 그렇게 용산이 좋으면 니돈으로 지어라
개인적으로 원종홍대선과 엮어서 구11호선 부활이 좋다고 생각함
이게 안된다면 걍 신사에서 끊는게 답
11호선 부활시켜서 까치울까지 보내도 괜찮을 것 같음. 일단 용산 보낼바엔 신사에서 끊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