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촌놈 상경하여 9호선 타러갔는데

급행이 온다는거임.. 나혼자 당황해서 뭐지 하다가

재빨리 검색하여 타도된다는 확신을 얻고 탔음

와 근데 지나간 역이 쓸모없는 역(?) 인지 내가 판단할 건 아니지만

확실히 큼직한 역만 서니 좋더라

대구도 그런거 좀 생겼으면 좋겠다

잡다한 역 통과하고 바로 상인에서 성당못만 찍고 명덕 반월당 갔으면... 2호선은 담티에서 신매로 바로 ㄱㄱ하고

촌놈의 한풀이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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