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통합이 7년째인데도 세 지역의 통일감은 0에 가깝고 아직도 제대로 융화되고 있지 못 하는데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경상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산과 진해가 창원 소속이란걸 알지만 어느 누구도 그 둘을 창원이라 칭하지 않는 것.이다

타지에서 마산, 진해에 갈때 다들 마산 간다, 진해 간다라고 하지 창원 간다고 하는 경우는 없으며 마산시 진해시 출신이면 백이면 백 고향이 마산, 진해라고 하지 창원 출신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데

사실 마창진 통합은, 단지 세 지역이 한 생활권이라고 이유없이 붙여놓은 것이므로 합당한 통일이라고 볼 수 없다. 애초에 지역 중견 도시 3개를 별 일도 없이 하나로 통일시킨게 문제인데, 청주 청원 여수 여천처럼 고만고만한 동네를 붙인게 절대 아니다.

마창진은 다시 셋으로 갈라져야 한다고 보는데 100만 통합 창원 주민들 의견이나 경남도민 보면 통합한 의미가 없다. 그냥 말만 창원시 마산합포구 회원구 진해구지. 그냥 경남 마산 경남 진해라고 불려도 할 말이 없다. 내가 보기엔 단지 창원시가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이웃 도시 2곳을 희생시킨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웃 도시 두개 붙여놓고선 "우리 인구 7자리 찍었으니 광역시 만들어달라"고 주장하니

문제는 뉴스에선 마산 진해보단 창원이라고 쓰는 기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셋을 가르면 창원은 김해에게 경남 인구 1위를 뺏기는데 순순히 갈라지려고 할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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