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으로 연수를 다녀와서 수요일의 1일1철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7천호대를 시작으로 해서 다시 정상화 할께요.
2005년도 용산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도 출발선으로 운용되고 있는 라인에서 출발 대기중이었는데,
사진 속에선 운행노선이 아마 장항선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5년에 서울기관차에서 찍은 1호 사진.
초기 도입은 갤러님들이 아시는 것과 같이 유선형 새마을호를 전용으로 견인하는 관광열차 목적이었기에
특대와는 다른 외형인 유선형으로 도입이 되었구요.
유선형의 외관이 가져다 준 가장 큰 장점은 더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기존 기관차들과 비교되는 부분은
후방시야 확보가 어려워 퇴행운행(장폐단)이 불가능 했고, 한다고 해도 안전최고속도 25km/h로 규정이 되었었습니다.
2010년에 신공덕 역에서 찍은 사진.
원동기에서 발전되는 전기의 최대 출력이 가능한 마력은 3700이었고, 운행 최고속도는 170 키로로 특대기관차보다 높은 기술적 사양을 보유하던 기관차였지만
운행의 안전성을 위하여 특대와 같은 16-645E3으로 재장착 하게된 이력이 있네요.
모델명은 특대와 틀린 FT36HCW-2를 사용했었습니다.
(특대는 GT26CW-2)
한때 대한민국 최고급 기관차라는 야심찬 목적을 가지고 도입이 되었었지만
고급스펙은 안전성으로 인해 다운 그레이드 되었고, 빠른 노후화 진행을 유도한 탓에 말년을 경춘선과 장항선에 집중 투입이 되었습니다.
고속/장거리 운행이 필요없는 노선이라 봉고기관차와 같은 똥차에겐 적합한 노선 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1일 1철은 봉고기관차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봉고추
저 봉고기관차, 외형만 떼어다가 안에다가는 트럭 엔진 장착하고 화물칸을 부설하고 고무차륜 씌워서 뭔가 장대화물차 정도로 운행해도 알맞을 것 같은 포스가 있다는 개인적인 느낌이......
틀린이 아니라 다른입니다
봉고추 -진실은 탈선하지 않는다
경북선도 운행했고 청량리 부전 구간도 운행했음.
봉고봉고
경북선, 청량리-부전 근성열차의 영주이남, 경전선, 대구선, 동해남부선 등지에서 운행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