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9부 능선 넘을까…우선협상자 경쟁 2파전 조짐

추정 사업비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이번에는 9부 능선을 넘을 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 요소였던 트루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제거하고 다음 달 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둔 가운데 기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외에 1개 컨소시엄이 더 참여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업 지연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