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스포츠 영상 캡쳐)

수원에서 콜롬비아전을 승리로 마무리 한 후 세르비아전을 준비하기 위해 국대 선수들이 토요일 울산으로 이동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버스가 아닌 철도를 이용하였습니다.

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이동소요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이번 국대소집에서는 파주가 아닌 수원역 노보텔 호텔을 숙소로 잡았었고, 토요일 회복훈련 이후 바로 수원역으로 이동하여 짐을 챙기고 승강장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후에 울산역에서 하차하여 미리 도착해있던 국가대표 축구단 전용 버스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한국축구에서 KTX를 타고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은 수원삼성 선수들이 부산이나 울산, 포항 원정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것 말고는 없었는데요. 국대 선수들이 케택을 이용하니 신기합니다ㅋ

이용한 열차는 #235열차 (서수대동울부 정차)입니다.

추가적으로 수원삼성 팬들과 수원 시민들이 KTX 객차의 절반 이상을 전세내서 부산 원정을 다녀온 기록도 있습니다.
(수원역집결-케택시이용-부산역하차-전세버스이용하여 축구장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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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여 철이 추가)
원정경기시 스타디움투스타디움이 중시되는 축구판에서, 접근성에 유리한 버스를 두고 케택시를 이용하는 사례가 수원에서 많이 생기고 있네요. 수원으로 원정오는 케리그 팀들도 기존엔 라마다호텔을 많이 이용했지만 이제는 수원역 노보텔 호텔을 많이 알아본다고 합니다ㅋ(언론으로 공개된건 없네요)

축구단 뿐만 아니라 수원시민들도 수원역의 케택시를 정말 많이 이용하던데 수원시에 케택시는 복덩어리가 아닐 수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