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암·감만에 도시철도 트램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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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노선 부족과 고질적인 교통혼잡을 빚고 있는 남구 우암동과 감만동일대에 노면전차 '트램'을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부산발전연구원에 현안 연구과제로 남구 우암·감만동 일대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철도 도입 활용 방안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연구는 내년 3~4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시는 용역이 도출하는 최적의 건설 방안(노선, 전동차 형태 등)을 바탕으로 해당 구간에 대한 도시철도 신설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