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수송 대책 공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가는 데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필요한 교통비는 KTX 왕복 비용만 있으면 된다. 이후에는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구성된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금액은 공짜다. 왕복 4시간,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큰 문제없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 '올림픽 수송 대책'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수·임원·미디어를 비롯해 일반 관람객을 위한 교통 대책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수송 대책의 기본적인 콘셉트는 '파크 앤드 라이드'. 거점 지역에 주차를 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열차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각 역에서 내린 뒤 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경기장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평창과 강릉 클러스터 구역은 대회 기간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당일치기 평창동계올림픽 여행'을 위해서는 KTX가 최적이다. 올림픽 기간 51차례나 운행된다. 인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매일 16회씩 운행되는데 서울역에서 정차하는 것은 8회. 정차 없이 빠르게 진부까지 직행하는 것이 8회다. 또 서울역·청량리역·상봉역에서 진부역까지는 매일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진부역까지 80여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매일 서울역에서 10회, 청량리역에서 10회, 상봉역에서 15회 운행된다.
비용 부담도 줄었다. 오는 12월 1일부터 예매가 시작되는데 서울에서 강릉역까지는 2만7000원, 진부역까지는 2만1900원이다. 또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는 2만6000원, 진부역까지는 2만300원이면 된다. 2인 기준 왕복 교통비가 10만원 안팎이다.
그런데 교통비. 더 이상 들지 않는다. KTX를 타고 진부역, 강릉역, 평창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셔틀버스 주차장이 있다.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는 공짜다. 그리고 '콤팩트 올림픽'답게 각 기차역에서 경기장까지는 2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서울역에서 경기장까지 2시간이 안 걸린다. 왕복으로 계산해도 4시간. 당일치기로 올림픽을 봐도 시간이 남는다.
버스를 타도 편리하다. 강릉, 정선, 장평, 진부터미널에서도 각 경기장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미리 '환승 주차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 내부로 차량 진입이 안 된다. 무조건 환승 주차장에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환승 주차장도 불편하지 않다. 진부, 대관령, 봉평, 정선, 북강릉, 강릉역, 서강릉, 관동 지역에 무려 8개의 환승 주차장을 마련했다.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는 '파크 앤드 라이드'라는 개념이 바로 이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일반버스는 무려 1204대나 된다. 대형버스 1085대, 중형버스 70대, 저상버스 44대, 수소차 5대로, 이 중 432대가 관중 수송을 위해 투입된다.
마운틴 클러스터 17개 노선, 코스탈 클러스터 7개 노선 등 총 25개 노선. 물 샐 틈 없이 구성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도 경기 임박 시간을 전후해서는 5분 간격이다. 일반적으로는 10~30분 간격으로 탄력 운행한다.
하지만 생소한 지역을 여행하는 데 각종 교통수단을 체크하기 어렵다. 그래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KT와 함께 비밀 병기를 준비했다. 올림픽 최초로 만든 '고 평창'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내년 1월께부터 이용할 수 있는 '고 평창' 앱 하나면 각종 교통정보, 내비게이션, 교통수단 예약·결제·취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도 준비됐다. 외국인도 손쉽게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서울에서 1시간 생활권으로 들어온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과 강릉. 올겨울에는 가족·연인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당일치기 여행도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수송 대책 공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가는 데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필요한 교통비는 KTX 왕복 비용만 있으면 된다. 이후에는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구성된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금액은 공짜다. 왕복 4시간,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큰 문제없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 '올림픽 수송 대책'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수·임원·미디어를 비롯해 일반 관람객을 위한 교통 대책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수송 대책의 기본적인 콘셉트는 '파크 앤드 라이드'. 거점 지역에 주차를 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열차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각 역에서 내린 뒤 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경기장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평창과 강릉 클러스터 구역은 대회 기간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당일치기 평창동계올림픽 여행'을 위해서는 KTX가 최적이다. 올림픽 기간 51차례나 운행된다. 인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매일 16회씩 운행되는데 서울역에서 정차하는 것은 8회. 정차 없이 빠르게 진부까지 직행하는 것이 8회다. 또 서울역·청량리역·상봉역에서 진부역까지는 매일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진부역까지 80여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매일 서울역에서 10회, 청량리역에서 10회, 상봉역에서 15회 운행된다.
비용 부담도 줄었다. 오는 12월 1일부터 예매가 시작되는데 서울에서 강릉역까지는 2만7000원, 진부역까지는 2만1900원이다. 또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는 2만6000원, 진부역까지는 2만300원이면 된다. 2인 기준 왕복 교통비가 10만원 안팎이다.
그런데 교통비. 더 이상 들지 않는다. KTX를 타고 진부역, 강릉역, 평창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셔틀버스 주차장이 있다.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는 공짜다. 그리고 '콤팩트 올림픽'답게 각 기차역에서 경기장까지는 2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서울역에서 경기장까지 2시간이 안 걸린다. 왕복으로 계산해도 4시간. 당일치기로 올림픽을 봐도 시간이 남는다.
버스를 타도 편리하다. 강릉, 정선, 장평, 진부터미널에서도 각 경기장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미리 '환승 주차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 내부로 차량 진입이 안 된다. 무조건 환승 주차장에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환승 주차장도 불편하지 않다. 진부, 대관령, 봉평, 정선, 북강릉, 강릉역, 서강릉, 관동 지역에 무려 8개의 환승 주차장을 마련했다.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는 '파크 앤드 라이드'라는 개념이 바로 이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일반버스는 무려 1204대나 된다. 대형버스 1085대, 중형버스 70대, 저상버스 44대, 수소차 5대로, 이 중 432대가 관중 수송을 위해 투입된다.
마운틴 클러스터 17개 노선, 코스탈 클러스터 7개 노선 등 총 25개 노선. 물 샐 틈 없이 구성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도 경기 임박 시간을 전후해서는 5분 간격이다. 일반적으로는 10~30분 간격으로 탄력 운행한다.
하지만 생소한 지역을 여행하는 데 각종 교통수단을 체크하기 어렵다. 그래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KT와 함께 비밀 병기를 준비했다. 올림픽 최초로 만든 '고 평창'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내년 1월께부터 이용할 수 있는 '고 평창' 앱 하나면 각종 교통정보, 내비게이션, 교통수단 예약·결제·취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도 준비됐다. 외국인도 손쉽게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서울에서 1시간 생활권으로 들어온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과 강릉. 올겨울에는 가족·연인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당일치기 여행도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수송 대책 공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가는 데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필요한 교통비는 KTX 왕복 비용만 있으면 된다. 이후에는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구성된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금액은 공짜다. 왕복 4시간,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큰 문제없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 '올림픽 수송 대책'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수·임원·미디어를 비롯해 일반 관람객을 위한 교통 대책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수송 대책의 기본적인 콘셉트는 '파크 앤드 라이드'. 거점 지역에 주차를 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열차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각 역에서 내린 뒤 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경기장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평창과 강릉 클러스터 구역은 대회 기간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당일치기 평창동계올림픽 여행'을 위해서는 KTX가 최적이다. 올림픽 기간 51차례나 운행된다. 인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매일 16회씩 운행되는데 서울역에서 정차하는 것은 8회. 정차 없이 빠르게 진부까지 직행하는 것이 8회다. 또 서울역·청량리역·상봉역에서 진부역까지는 매일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진부역까지 80여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매일 서울역에서 10회, 청량리역에서 10회, 상봉역에서 15회 운행된다.
비용 부담도 줄었다. 오는 12월 1일부터 예매가 시작되는데 서울에서 강릉역까지는 2만7000원, 진부역까지는 2만1900원이다. 또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는 2만6000원, 진부역까지는 2만300원이면 된다. 2인 기준 왕복 교통비가 10만원 안팎이다.
그런데 교통비. 더 이상 들지 않는다. KTX를 타고 진부역, 강릉역, 평창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셔틀버스 주차장이 있다.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는 공짜다. 그리고 '콤팩트 올림픽'답게 각 기차역에서 경기장까지는 2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서울역에서 경기장까지 2시간이 안 걸린다. 왕복으로 계산해도 4시간. 당일치기로 올림픽을 봐도 시간이 남는다.
버스를 타도 편리하다. 강릉, 정선, 장평, 진부터미널에서도 각 경기장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미리 '환승 주차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 내부로 차량 진입이 안 된다. 무조건 환승 주차장에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환승 주차장도 불편하지 않다. 진부, 대관령, 봉평, 정선, 북강릉, 강릉역, 서강릉, 관동 지역에 무려 8개의 환승 주차장을 마련했다.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는 '파크 앤드 라이드'라는 개념이 바로 이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일반버스는 무려 1204대나 된다. 대형버스 1085대, 중형버스 70대, 저상버스 44대, 수소차 5대로, 이 중 432대가 관중 수송을 위해 투입된다.
마운틴 클러스터 17개 노선, 코스탈 클러스터 7개 노선 등 총 25개 노선. 물 샐 틈 없이 구성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도 경기 임박 시간을 전후해서는 5분 간격이다. 일반적으로는 10~30분 간격으로 탄력 운행한다.
하지만 생소한 지역을 여행하는 데 각종 교통수단을 체크하기 어렵다. 그래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KT와 함께 비밀 병기를 준비했다. 올림픽 최초로 만든 '고 평창'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내년 1월께부터 이용할 수 있는 '고 평창' 앱 하나면 각종 교통정보, 내비게이션, 교통수단 예약·결제·취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도 준비됐다. 외국인도 손쉽게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서울에서 1시간 생활권으로 들어온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과 강릉. 올겨울에는 가족·연인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당일치기 여행도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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