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3파전' 될 듯…3~4년 사업 지연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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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 트루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신안산선 사업 참여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총 사업비가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3차 우선협상자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리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 정거장 위치 규정, 대표자의 지분 14.5% 초과 등 걸림돌이 많아 사업자들이 참여를 포기할 수도 있어 향후 사업이 3~4년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