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의 벽 이란 문제도 있고 선로용량 문제도 심각한만큼



제아무리 고속철도를 깐다고 해도


부산이나 목포에서 출발해 신의주, 함흥, 청진, 나진 뭐 이런 데로 직통하는 열차편은 잘 편성하지 않을 거임 ㅇㅇ


어쩌면 부산이나 목포 같은 남부지방이 아닌 서울에서 열차가 시발한대도 신의주는 갈망정 청진 이북으로는 가지 않을 수도 있고.



다만 4시간의 벽 운운한다면, 청진 이북에서 서울 내려온다 그러면 적어도 항공기로 오는 게 좋다는 얘긴데


그럼 또 문제가 되는 게,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의 포화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



통일되면 진짜, 서울에 너무 집중되어 있던 걸 적당히 지방으로 흩을 필요는 있어보임.


지금 선로용량이나 이후에 개선되어 간신히 숨통은 트일 선로용량으로도 무리없이 북부 지방과 열차 운행을 하려면


그 북부 지방에서 서울로 굳이 내려와야만 하는 요인을 줄일 필요가 있겠지.



원산과 남포를 제2, 제3의 인천으로, 그리고 평양과 함흥, 신의주, 청진. 나진 이 정도를 그렇게 키운다면 가능하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