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의 벽 이란 문제도 있고 선로용량 문제도 심각한만큼
제아무리 고속철도를 깐다고 해도
부산이나 목포에서 출발해 신의주, 함흥, 청진, 나진 뭐 이런 데로 직통하는 열차편은 잘 편성하지 않을 거임 ㅇㅇ
어쩌면 부산이나 목포 같은 남부지방이 아닌 서울에서 열차가 시발한대도 신의주는 갈망정 청진 이북으로는 가지 않을 수도 있고.
다만 4시간의 벽 운운한다면, 청진 이북에서 서울 내려온다 그러면 적어도 항공기로 오는 게 좋다는 얘긴데
그럼 또 문제가 되는 게,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의 포화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
통일되면 진짜, 서울에 너무 집중되어 있던 걸 적당히 지방으로 흩을 필요는 있어보임.
지금 선로용량이나 이후에 개선되어 간신히 숨통은 트일 선로용량으로도 무리없이 북부 지방과 열차 운행을 하려면
그 북부 지방에서 서울로 굳이 내려와야만 하는 요인을 줄일 필요가 있겠지.
원산과 남포를 제2, 제3의 인천으로, 그리고 평양과 함흥, 신의주, 청진. 나진 이 정도를 그렇게 키운다면 가능하지 않으려나.
구간수요도 생각해보면 한두편성정도는 편성하지 않을까
평양의 역할이 중요하다
.소심남. // 그 구간수요를 고려해서 열차편성을 한다면, 아마 그 때엔 '원산 - 청진', '함흥 - 나진', '평양 - 함흥경유 - 청진'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짜겠지. 서울 직통은 의외로 얼마 없고 말이야.
차별한다고 반발할꺼임. 그 어느때보다도 균형발전에 초점을 두고 국정이 운영될거같은데 수요 없을거같다고 아예 안해줘버리면 난리날거같다. 물론 전술했다시피 구간수요도 고려해야할거같고 ㅇㄱㄹㅇ
だれでも 大好. // 공감한다. 서울과 동급으로 키우기는 무리라도, 적어도 대전이나 수원만한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를 북부 지방에 여럿 만들어둬야 함.
권선생//아 그러네 ㅋㅋ 구간수요때무네 반드시 서울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는건데 ㅋㅋ
북한은 일단 군정을 하던지 해서 남한 사회와 분리된 상태에서 SOC를 깔아야하는데 지금 북한도 평양 집중화라 평양 이외의 거점 도시를 크게 키워줄 필요가 클듯. 함흥이나 청진, 나진, 신의주, 원산 같은 곳들.
경원하이퍼루프 깔자
북한은 일단 군정을 하던지 해서 남한 사회와 분리된 상태에서 SOC를 깔아야하는데 지금 북한도 평양 집중화라 평양 이외의 거점 도시를 크게 키워줄 필요가 클듯. 함흥이나 청진, 나진, 신의주, 원산 같은 곳들.
.소심남. // 물론 서울 직통은 계속 말하는 거지만 아예 없지는 않겠지. 다만 상징적인 의미, 혹은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다는 의미에서 소수 편성하는 것에 그칠 것이고 사실 그게 현실적으로 서울 직통을 꽂을 수 있는 최대한계치라고 봄. 그 이상 하려면 선로용량을 대폭 증강시켜야 함. 근데 서울 - 신촌 - 가좌 - 수색 이라든지, 용산 - 옥수 - 청량리 - 광운대앞 - 의정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이냐 이거지. 용산 - 청량리의 경의중앙선 구간을 복복선으로 겨우 확보한다고 해도 이거 개통이 목전인 경강선 KTX는 물론이고 기존의 중앙선 여객, 전동, 화물열차도 나눠먹어야 하고 훗날엔 동서고속화철도 열차까지 꽂아야 할텐데 용량 금방 동날걸?
JL957 // ㄹㅇ 평양에 집중된 기능을 다시금 흩는 동시에 서울의 기능도 다소 분산시킬 필요가 있음.
권선생//와 너 쩐다,,설명 잘들었다
핌비질만 아니면 서울-신의주가 서울-부산보다 소요시간은 훨씬 적게 나온다. 문제는 서울-부산이 2시간이 넘어가니 4시간의 벽에 부닥치는 거지.
츄오신칸센처럼 자기부상깔면 안됨?
의정부 같은 곳을 북한 가는역으로 만들면 안되나 ㅋ - dc App
사구간 // 경의고속철도 깔면, 주 정차역이 서울 - 개성 - 사리원 - 평양 - 신의주 이 정도?
ㅇㅇ (118.218.*.*) // 어디다가?
ㅇㅇ (223.62.*.*) // 그리고 그렇게 서울 외곽을 거대순환철도망으로 감싸는거지. GTX가 그 개념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