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이란 데가 참 대규모 교통수단을 놓기에는 수요패턴이 적절하지 않은 곳인데 RH에만 거점 철도역-각 사업장을 잇고 NH에는 도시 내부에서 굴러다니는 자율주행차가 등장한다면 자가용 의존율을 좀 줄일 수 있을까?경전선 광역전철 가락역과 지사 미음 등지의 산업단지 계획을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
그냥 자율주행차 타고 한방에 출퇴근할듯
자율주행차랑 자가용 이용률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 역에서부터 각 공장까지 자율주행차로 이동한다는 뜻인가? - dc App
산업단지는 아침저녁으로만 대중교통 수요가 발생하고 그 외에는 수요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 버스나 철도 노선을 구축하기 힘들기 때문에 통근자들이 (통근버스를 제외하면) 자가용을 이용하기 마련인데
자율주행차가 활성화된다면 인건비 없이 거점 전철역에서 각 사업장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지고 차량이 남는 NH시간대에는 유휴 차량을 근처 시내의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겠냐는 발상.
자율주행차를 타고 한번에 집->직장을 설정하지 않은 것은 이미 대규모의 투자를 한 궤도교통수단의 효용성을 살리기 위함이며 교통수단의 수송량도 한참 차이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