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사람인데

몇년전 서울에 갔다가 지하철을 탓섰는데

바닥에 분홍색 바탕에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입니다' 요런 문구가 써져있고

그 자리만 비어있어서 '뭐지?' 하고 좀 망설이다 그냥 앉아거든.


이 자리에 왜 이런 글씨가 써져있고 사람들은 왜 이 자리에 앉지 않은걸까? 궁금해하면

시골사람이 나름 3가지 추측을 해봤었다.

1. 입사시험 보러가는 사람을 응원하기위한 자리.

2. 기분이 울적한 사람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

3. 다치거나 병든 사람이 빨리 완쾌되라고 응원하는 자리


서울 사는 분에게 물어봐서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