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 다들 동서울, 강남으로 가거나 량리행 무궁화 반반으로 나뉘고 KTX로 만종역 갈 사람은 별로 없을듯.
(서울역도 강북 일부 지역에서나 접근성이 좋지. 나머지는 동서울터미널 및 반포동 고속터미널이 접근성 면에서 압승)
주말 : 원주-동서울,강남 버스가 무려 2시간 걸리는 관계로 KTX가 또 하나의 선택지로 작용 가능. 고로 만종역 KTX가 하나의 선택요소는 될수 있음.
단 원주 시내버스가 이리저리 둘러갈 것이고 택시로 만종역으로 갈 경우 요금이 꽤 크게 나옴 이게 하나의 변수.
주말에는 원주역부터 무궁화호 대거 입석 발생도 이 이유. 이에도 불구하고 일부 수요가 KTX로 유입될수 있긴 할듯
주말엔 량리-원주 잉마을 9300원짜리도 자리 다 깔고 가니까. 게다가 서울역 출발이 또 하나의 메릿이 될수도 있음.
근데 고속도로가 안 막힌다고 보장할 수 있는 시간대는 평일 NH 시간대밖에 없으니... 그리고 원주역 무궁화 배차간격이 솔직히 그닥인데다 원주역 위치가 기존 역 치고는 좋지 않아서...
하다못해 원주 내 정차역이 겹쳤더라면 새마을 상위호환이라도 하겠는데 만종역은 좀 애매하잖아
택시로는 안막힐때 시내까지 10분 좀 넘게 걸린다는데 시내버스 타면 그쪽 시내버스 특성상 시내까지만 해도 무려 30분 가까이 걸릴건 뻔할 일이고
열차시간에 맞춰 만종역<->원주시내 급행버스 신설 안하는 이상, 비첨두시간에 서울,청량리<->만종역간 수요는 안습일 수밖에 없음. 외곽 위치에도 불구하고 KTX가 흥하는 역들처럼 시간차이가 접근성 구린거 커버할만큼 큰것도 아니고.
ㄴ 문제는 기존 원주역 접근성과 거기 무궁화 배차간격이 생각만큼 좋은게 아니라서...
포항이나 울산은 역 위치가 영 좋지 않아도 서울까지 거리가 멀고 시간 단축 효과가 커서 괜찮은데 원주는 걱정임
글구 어차피 2019년말에 기존 원주역 없어지면 만종역 비중이 올라갈 수밖에 없으니 원주시에서도 신경쓸 수밖에 없음
무궁화 배차간격도 좋진 않은건 사실인데 패턴이 버스터미널로 가거나 역 시간표 보고 주로 열차로 이동하는거 같음. 원주시에서 신경써서 만종역까지 버스 소요시간 최소화시키는 노력 정돈 기울어야 가능성 있지. 안그러면 한두번 가보고 이전처럼 버스 타거나 무궁화 시간 맞춰 탈거 같다
왜 없어 게이야.. 만종역이 왜 생긴건데...기업도시가 그쪽 부근에 있어서 생긴건데..
아 기업도시 수요도 있겠군.
어차피 남원주 생길때까지 2년인데 뭐. 남원주는 위치 괜찮아서 ITX급 넣으면 흥할듯 제천까지 갈지 원주서 끊을지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