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서울역행 타고 출근하는데 마침 오늘까지 신촌행이라고 해서 관성적으로 탑승.
안내가 적절히 되었는지 월요일 아침임에도 불구 애초에 서울역까지 갈 사람들은 대체수단(용문행, 버스 등)을 택했나봄. 평소보다 덜 혼잡했음.
회차방식이 궁금했는데, 신촌 상선(서울역방향)에 승객 모두 하차시키고 계속 서울역 방향으로 진행함.
이번 단축기간 동안 서울역 구내에서 경의선 4량 차들 시운전이라고 돌아다니는 게 목격된 거 같던데, 시운전이라기보단 그냥 회차하려고 서울역까지 인상시킨 모양임.
신촌역도 오리카에시하듯 건넘선 타고 바로 하행선으로 들어올 수 있긴한데 수색기지/고양기지 입고차들 분기기타고 추월시키는 것보다 그냥 서울역까지 회송 때리기로 한 모양...
끝
신촌급행도 찍어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