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세먼지 저감 위해 '경유철도차량' 배출가스 규제

이총리 주재 국무회의…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 심의
평창동계올림픽 대비·동계 취약계층 보호 등 당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경유(디젤)엔진을 장착한 철도차량의 배출가스를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2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미국·유럽 등에서는 경유 철도차량에 제작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적용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별도의 환경관리 의무나 기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