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다음달초 총사업비 심의위원회를 열어 수원발 KTX 사업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가 확정되면 국토교통부는 곧바로 기본계획을 확정짓고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턴키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면 이르면 내년 3~4월께 착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조기 착공을 위해 턴키방식을 국토부에 제안해 놓은 상태다.수원발 KTX는 경부선 일반 철도 서정리역(평택)과 수도권 KTX(수서~평택) 지제역(평택) 사이 4.4㎞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발 KTX의 운행시간은 대폭 줄고, 운행횟수는 크게 늘어난다. 수원~목포행 열차는 184→131분으로 53분 단축된다. 수원~부산행은 162→136분으로 26분 감소한다. 현재 하루 8회(왕복) 운행하는 열차 운행 횟수가 36회로 늘어난다.이 사업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 129억 원(국회 건설교통위원회 50억 원 증액)이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돼 있는 상태다.한편, 인천발KTX 사업 예산도 수원발KTX와 함께 기재부 총사업비 심의위원회에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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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꿀수요 노선.. 드디어 착공하는군
광명 버려지냐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타는데.. 수원역 위치가 좋아서 많이 탈듯
36회??와 - dc App
36에는 호남선도 포함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