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train/639987

2015년 9월 경에는 175.202라는 유동이

66.249라는 매우 박식한 유동갤러와 함께

디자인에 대한 깊은 얘기를 나눴던 것 같아.





단일산업 특화도시의 대표적인 모범사례이자

175.202가 디자인 - 철도 글에서 그토록 외쳐댔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하이포인트라는 도시야.





우리나라에서는 ㅊㅊㅂㄷ ㅊㅈㅅ의 ㅇㅅ이

이러한 단일산업 특화도시의 건설에 (아직도) 도전하고 있지.





물론 우리나라라고 하이포인트와 같은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야. 포항시가 제철산업만을 육성하다가

20년 전 부터 다양한 금속상품으로 그 분야를 확장해

2015년에도 KTX 일 승차객 수 6,300명을 달성하기도 했어.




하지만 단일산업 특화도시의 건설과

철도 이용객의 증가는 정말 상관관계가 있는걸까?


논제가 일반론적인 추론이 불가능한 논제라면

오송의 생명과학 특화도시 건설이

KTX ㅇㅅㅇ의 승차량 증가와 관계가 있는건지,

포항시가 단일산업 특화도시가 아닌것은 아닌지,

하이포인트의 몇가지 문제점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단일산업 특화도시의 육성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지

등 개별사례를 뜯어서라도 한번 봐주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