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도서관에 들렀다가 철도 관련 서적 있길래 함 봤음.
사진으로도 처음 접하는 형태의 차량들. 맨 아래의 비둘기호 객차는 어째보면 지금의 도시철도용 객차랑 비슷한 형태인듯.
무도색 2호선 저항차.
일단 이 책에는 디젤동차라고 적혀있는데, 아마 새마을호를 기반으로 한듯.
예전의 부산 도시철도 계획 중 하나인데, 이건 좀 많이 옛날꺼인듯. 노선도에 실선이 있고 점선이 있는데, 실선은 지하구간이고 점선은 지상구간.
이 노선도 기준으로 2호선과 3호선에 점선이 있는데, 아마 동해선과의 직결을 가정한게 아닐까 싶음.
아무리 봐도 병맛같은 대구 지하철 계획. 노선수를 비현실적으로 많이 하는거도 문제지만, 상호 연계성이 개판이라....
IMF이전 인천 지하철 계획. 3호선 북쪽 구간이 둘로 갈라지는건 온수역에서 7호선, 신월동 인근에서 11호선과 환승하거나 직결할 예정이었던거고.
지금으로서는 인천 3호선(현재 7호선 부평구간)과 11호선이 직결할 일이 없을듯. 일단 신분당선이 11호선 그대로 부활할 가능성도 전혀 없는데다, 신분당선과 7호선이 통행방향이나 전기공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과천선 꽈배기굴같은 괴작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으니.....
대전 지하철 계획. 물론 대전의 도시 규모에 5개나 짓는다는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노선 선형도 자연스럽고 상호 연계성 만큼은 아주 우수한듯.
광주 지하철 계획. 지난번에 올린 노선도와는 또다른 형태이며, 자세한 사업 비용(정차장이라고 표시된 부분)까지 표시됨
5호선이 지난번에 올렸던 노선도와는 달리 양동시장역에서 끊어져 있는데, 아래의 표에는 도심 까지 간다고 되어 있는것을 보면 금남로 복복선 계획도 구체적 자료가 없다 뿐이지, 그렇다고 완전히 터무늬 없는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겠음. 무엇보다 저 계획이 나올 때 까지만 했어도 광주의 도심은 금남로였으니까.
오에도선의 리니어 모터 전동차와 일반 전동차의 비교사진. 근데 도대체 어느 나라 언어로 번역해야 '신지꾸선'이라는 발음이 나오는걸까?
책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또다른 도서에서 찾은 정보. 노선을 선정할 때 여러가지를 고려했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장래 지하철 노선 추가 건설 가능성에 대비했다는 부분.
여의도역과 오금역은 아시다 시피 아예 차기노선의 본선 구조물 까지 통째로 미리 지었고 김포공항이나 공덕도 그나마 환승을 대비해서 설계를 해뒀으니 막장환승이 되는건 면했지. 물론 김포공항역은 서해선이나 김포선 들어오면 막장 나오겠지만, 공덕은 신안산선이 개통하더라도 그나마 5개노선 환승 치고는 쉬운 환승이 될듯. 왕십리역의 경우 2호선과 5호선이 깊이 차이가 상당히 있는데, 5호선이 경원선 하부를 통과해서 깊어진거도 있겠지만, 12호선의 입선을 고려한거도 어느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음. 저기서 말하는 신당역은 지도상으로 볼때 아마 청구역의 가칭이 아니었나 추측됨.
9호선 건설 당시 차량 검토안. 가로좌석 검토선에서 끝났으니 망정이지, 만약 저대로 됬으면.......
P.S. 두 권 다 참고해봐도 3기지하철 노선을 자세히 그려놓은 노선은 없는듯.
고생추
역사추
《한국철도차량 100년사》, 각종 지하철/도시철도 노선의 건설지(誌) 느낌이 나는군.
아 이거 한국철도 100년사네 ㅋㅋㅋ
PDF로도 다운 가능할걸
개츄
고생추
부센 지하철 계획은 ㅈㄴ 병신 같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