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6에 안동->청량리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열차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봉양~구학 구간 선로.

2019년 말에 중앙선 서원주~제천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폐선될 예정인 구간이기도 하다.



봉양역을 빠져나가면 곡선주로를 돌아 충북선과 헤어지면서 38번 국도 고가 밑을 지난다. 이제 진짜 단선전철 구간!



그러고나면 농경지와 예쁘게 다듬어진 나무들 사이로 직선주로가 이어지고...



다시 곡선주로를 따라 사진 왼쪽의 5번 국도와 함께 고갯길을 넘는다.

목재 침목에 국도도 왕복 2차로에 불과하다보니 진짜 옛날 같다...



곡선주로가 끝나면 5번 국도와 멀어져서 다시 농경지 사이로 직선주로가 쭉 이어진다.



직선주로가 끝나면 곡선주로를 따라 교량을 따라 도로와 제천천의 지류인 동막천을 건넌다.


 

그 후엔 터널 하나를 통과하면서 구학역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