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가 아이처럼 작아서 아이고개, 애고개라고 불린데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한성부에서 서소문을 통해 주검을 4대문 밖으로 내보냈는데, 아이 주검은 이 고개를 넘어서 묻게 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

실제로 과거 애오개 인근에는 아이 무덤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