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전철화 '시동'…철도시설공단, 2022년까지 7900억 투입

충남과 전북 서해안을 도는 장항선 철도의 전철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결과가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장항선 복선전철화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비용편익 비율) 1.03, AHP(계층화 분석) 0.578로 사업추진이 적정한 것으로 결정됐다.

철도시설공단은 이에따라 총사업비 7915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2022년까지 전철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