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맨날 심심할 때마다 2호선 타고 뱅뱅 돌았는데
이것도 신정지선은 제외한 얘기고

2호선
8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경의선 구간은 DMZ-train 타고 완주)
경부선
경춘선
태백선 (청량리~강릉)

이 6개 노선만 완주해봄

3호선은 정발산~오금
5호선은 김포공항~상일동/마천
7호선은 도봉산~부평구청
분당선은 연장 전(선릉~오리 시절)의 선릉~미금
위의 노선들은 한 정거장 놔두고 완주 못 해본 것들

우리 할머니는 심심하면 1호선 타고 소요산에서 신창까지 다녀오신다는데 정말 대단하신듯... 본인 기억으로는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