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스마트 자동발매기라고 하는데, 진짜 이건 아닌듯...

실제로 보니깐 기존 자동발매기보다 화면은 작고, 거기에 환불기능이 없음. MS승차권이 아닌 창구발매 승차권처럼 인쇄됨.


거기에 매표소를 없애고 고객안내실이라고 하는걸 만들었는데, 노약자나 자동발매기 이용에 취약한 사람들이 표를 구매하기엔 창구는 적어도 2개는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음.


코레일 자회사인 KN에서 서울, 용산, 대전역과 같은 큰 역들 매표창구 축소하려다가 무산된걸로 아는데, 아무리 자가발권이 많다해도 매표창구는 유지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솔직히 자동발매기 대국인 일본조차 매표창구는 적어도 3~4개는 열어놓고는 있음.


어제 서울역에 16시쯤 가니깐 자동발매기쪽이 아닌 창구쪽에 줄이 더 많았음. 2층 매표소는 맨끝에서 표 사려면 적어도 짧아야 5~10분정도는 기다려야 표 살정도였고, 3층 매표소는 그나마 2층 매표소에 비해서는 한산한 편이였음.


경강선 KTX역도 언젠가 노약자 불편이나 매표창구 없다고 나올지 모르겠다. 아무리 자가발권이 많다해도 매표창구는 적어도 2~3개는 있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