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주역에 열차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인 10시, 19시대는 진짜 전주역 터져나갈정도로 밀림.
평일에도 역사와 승강장을 잇는 지하보도도 북적거리고, 승강장에도 사람이 많을정도면 진짜 전주역 이용객이 언제부터 이렇게 많았는지 의문임.
KTX가 시간단축되고, 증차되니 승객이 계속늘고 있는데 반면 전주역의 규모는 지금 소도시의 신축역보다도 못한상황임.
전주보다 인구가 50만명이상 적은 정읍시에 있는 정읍역도 전주역보다 훨씬 넓음.
전주역 신축예산과 관련해서 실시설계용역비 30억원을 챙겼다고는 하는데, 내생각에 내년에 삽을 뜬다고 하더라도 2021년에야 신역사 완성될듯...
규모는 적어도 서대전역보다 더 크게 지을모양인듯. 서대전역도 선상역사이긴한데 KTX 이용객은 호남고속철도 개통이후 전주역이 서대전역을 앞서버린점도 있으니 서대전역보다 더 크게 지어도 무방하지.. 근데 전주역 신축말고도 주차장 문제도 해결해야한다고 봄.
진짜 최근에 고속버스보다 KTX로 이동하는 수요도 늘고있고, 용진이나 봉동, 진안, 전주남부권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안타고 자차끌고 전주역에 와서 KTX타고 가는사람들이 많음. 근데 주차장도 옛 소화물취급소 앞마당까지 주차할수 있게 만들었어도 여전히 포화상태임. 주차장 꽉차면 인근 주택가에 가서 주차하는 일도 많은편임.
전주역 신축할겸 선상주차장을 만들면 괜찮을듯... 히로시마역을 보니깐 걔네는 신칸센 위쪽에 선상주차장이 있더만.
근데 전주역 신축공사를 진행하면 분명 임시역사를 만들텐데, 진짜 완전 혼잡할듯함. 거기에 지하도도 매립시킬거 같고, 임시육교 가설해서 운용한다면 전주역은 주말에 헬게이트 열려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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