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자료는 이거뿐
대부분의 도시도 그렇겠지만 대전도 12월이 되면 눈때문에 자차를 포기하고
대중교통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남
12년 12월 7일에는 폭설로 대전 역사상 17만명이 이용했다나...
이용객 수 1위인 날은 13년에게 바톤을 넘겨받음
특별한게 없는 2, 3, 4월
다만 최고 수송객 인원이 제대로된 집계를 했는지 갑자기 증가하였다
행사랄것도 없는 평범한 5월이지만
금요일 승객수가 14만명을 돌파
전통적 혼잡구간인 탄방-용문 구간이 1위가 아닌 달
국제축구대회로 갱신했기 때문
아마 이때는 한밭운동장으로 가기 위해서 서대전네거리역이나 중앙로역이 가장 혼잡했을 날
대학생들 방학으로 혼잡구간 혼잡률이 130%대로 하락
축! 개학과 동시에 교황이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온 8월
교황버프로 교황님 오신 날인 15일이 혼잡도를 갈아치움
이때 혼잡률 200% 돌파 (대전도시철도공사 기준 중형 4량 혼잡률 100%는 한편성 474명)
신기한건 가장 혼잡했던 열차 시간을 보니 새벽 첫차...
교황님 보러 자리잡으러 일찍갔다고 생각하자
교황님도 대전역 KTX 내려서 지하철로 경기장까지 갔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는 즐거움도 ㅋㅋ
하지만 8월 최고 수송일은 29일 금요일.
대전지하철도 다른지역처럼 금요일이 되면 승객수가 증가. 보통 12~13만명 돌파. 요즘은 심심찮게 금요일에 13만 9천명도 올라가기도 한다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온 9월
혼잡구간도 계룡로쪽으로 돌아옴
특별한것이 없는 10월과 11월
두 달의 최고 수송객이 별 차이가 없는것이 특징
평범한 12월의 눈으로 지하철로 승객이 몰림
출근시간에 200%를 달성한 경이로운 날
거기에 크리스마스 이브가 1년동안 가장 많이 탄 기록 갱신
대전의 전통적인 혼잡구간은 시청-용문 구간
용문과 롯데백화점 앞 계룡로는 둔산쪽으로 출퇴는하는 차량들, 백화점이나 근처 상권 쇼핑객들, 그 외 단순통과차량 등
평소에도 자주막히는 구간이라 이 구간에서는 지하철을 타는게 효율적이라고 익히 알고있는 구간
그래서 이 구간은 수도권 전철 못지않게 혼잡하다
심심찮게 다음열차 이용하라는 기관사 방송도 들리고
승객수는 작지만 차가 작아서 더 좁게 느껴진다...
최고 수송일은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
15만명을 찍은 대전 도시철도 최고 수송일 단골
13년 이용객 1위를 이은 날도 14년 크리스마스 이브
정성추
프란체스코 대체 당신은..
춫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