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점에서 오전 11시9분에 출발하는 천안급행을 탔음
자리가 없어서 병점부터 두정까지 서서가다가 두정에서 많이 내려서 두정-천안구간은 앉아서 갔는데
내 맞은편 자리에 파오후가 앉아있네..
그건 그렇다치고 갑자기 그 파오후가 큰소리로 외침
외친 멘트는 그 뭐냐 천안역 종착하면 차장님이 육성방송 하시는거 그거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말함..
그인간 말하는거 끝나자마자 육성방송 하시는데 내용이 똑같음...ㄷㄷㄷ
한번 지껄이고 끝내면될걸 차장님 육성방송끝나자마자 또 지껄임.. 한 세번은 한듯..
한번만하면 아..그냥 좀 모자란갑다 하고 넘어갔을텐데
세번연속으로 그난리치니 열받아서(목소리는 쓸데없이 존나크더라ㅡㅡ)
조용히좀 가자고 한마디하려는데 저멀리 노약자석에 계시던 할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면서 더럽게 시끄럽네 조용히좀 합시다!!라고 호통치시니 아무말 못하고 깨갱 하더군
발음도 엄청 어눌해서 딱봐도 정신지체장애인이구나 생각이들었음 주변 사람들도 저인간은 뭔가..하는표정으로 쳐다보고..
내가 다 민망하더라.. 그나저나 이게 철스퍼거임?
말로만듣고 여기서 글로만보던 그런 인간을 실제로 볼줄이야..........
오늘 천안역에 11시 50분쯤 도착한 천안급행 진행방향 제일앞쪽칸이었다.
자리가 없어서 병점부터 두정까지 서서가다가 두정에서 많이 내려서 두정-천안구간은 앉아서 갔는데
내 맞은편 자리에 파오후가 앉아있네..
그건 그렇다치고 갑자기 그 파오후가 큰소리로 외침
외친 멘트는 그 뭐냐 천안역 종착하면 차장님이 육성방송 하시는거 그거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말함..
그인간 말하는거 끝나자마자 육성방송 하시는데 내용이 똑같음...ㄷㄷㄷ
한번 지껄이고 끝내면될걸 차장님 육성방송끝나자마자 또 지껄임.. 한 세번은 한듯..
한번만하면 아..그냥 좀 모자란갑다 하고 넘어갔을텐데
세번연속으로 그난리치니 열받아서(목소리는 쓸데없이 존나크더라ㅡㅡ)
조용히좀 가자고 한마디하려는데 저멀리 노약자석에 계시던 할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면서 더럽게 시끄럽네 조용히좀 합시다!!라고 호통치시니 아무말 못하고 깨갱 하더군
발음도 엄청 어눌해서 딱봐도 정신지체장애인이구나 생각이들었음 주변 사람들도 저인간은 뭔가..하는표정으로 쳐다보고..
내가 다 민망하더라.. 그나저나 이게 철스퍼거임?
말로만듣고 여기서 글로만보던 그런 인간을 실제로 볼줄이야..........
오늘 천안역에 11시 50분쯤 도착한 천안급행 진행방향 제일앞쪽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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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파오후+철스퍼거 크으 이 무슨 끔찍한 조화냐
뎌... 뎌기여 아까 저 보뎠드면 아는쳒 해듀시져?
나도 그런인간 똑같이 천안급행에서 봐서 안양역쯤레서 신고했는데 공익이와서 조치하려하는데 다들 괜찮다는 분위기여서 공익만 뻘쭘한 채로 내리더라ㅋㅋ빡쳤음 그냥 끌고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