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달릴 기회 넓어진다

국토부, 노면전차 건설 및 운전 규칙 제정안 입법예고…사업비 절감으로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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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경제성에 번번이 발목이 잡혔던 신교통수단 '트램(노면전차)'이 달릴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트램의 건설과 운전을 위한 별도 규칙을 마련하면서다.


이 규칙을 적용해 트램을 추진할 경우 사업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경제성 확보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21일까지 '노면전차 건설 및 운전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