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간부 경고파업도 예고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코레일과 임단협 교섭 결렬을 이유로 열차 감속운행과 간부 경고파업을 예고했다.
![집회하는 철도노조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media?src=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7/12/06/AKR20171206073900063_01_i.jpg&board=train&pid=945400)
집회하는 철도노조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도노조는 6일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라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89.1%의 찬성률(투표율 91.7%)로 가결됐다"며 "5일 전국확대쟁의대책위에서 본격적인 쟁의행위 돌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오는 9일 전국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1일부터 모든 열차 운행속도를 시속 10㎞ 줄이는 감속운행에 돌입하고, 정차 시간을 준수하는 준법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민영화 당하고 싶어서 환장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