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북 지역 언론사에서도, 김제시에서 잠잠히 주장하던 전북혁도ktx역을 뜨거운 감자로 들고나온 가장 큰 도화선이 이웃동네 광주전남에서 ktx 무안공항역 유치를 거의 성공하면서 그런 것 같음.
이번에 한 기자가 대놓고 '이웃의 일이면 축하해 주어야 하는게 맞지만, 전북 입장에서는 글쎄,,,' '두 이웃은 호남 소외속에서는 한 목소리였지만 막상 차별해소의 혜택은 광주전남에 거의 돌아가지 않았나' 라고 쓴 칼럼도 있음.
익산의 여론은 역시 매우 부정적임. 익산시장이 직접 전북일보에 기고를 했는데
'익산역은 익산시민만을 위한 역이 아니다! 전주, 김제, 군산 등 각지에서 이용하기 위해 만든 역이다. 이제와서 수천억을 들여 역을 신설하고 저속철을 만드는 것보다 익산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추가구축이 더 옳은 일 아닌가? 우리는 익산역 인근 도로도 확장하고 주차장도 최근 2천석으로 대폭 늘리고 전북권 광역전철 타당성 용역까지 진행하고 있다'
라는 내용임.
즉 주차장도 넓히고 있고 전북권 광역전철도 용역중이니 기다려달라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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