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대구~구미 구간이
무궁화호 열차가 시간마다 족족 매진에
사람도 바글바글한 것도 맞지만
지금 그 수요가 광역철도 운행을 충족시킬 수요가 된다고
완벽히 보장할 수 없는것도 맞음

근데 대구권 광역철도는
선로를 아예 신설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신설역 건설 아님
고상홈 대비, 분기기 설치 이런것들 정도?
총 사업비가 겨우 800억 가량밖에 안든다는데
그러면 충분히 투자 대비 꽤 효율적인 노선이 될 수도 있어서
시도해볼만 하지 않나?

정치적인 성향은 배제하고
단순히 철도 인프라 구축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대구권 광역철도가
1조가량을 더 투자해서
호남선 KTX를 무안공항 경유하는것보단
적어도 더 합당한 정책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