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식적으로 매우 당연한 이야기다만
일반적으로는 규모와 경제력의 문제라고 생각함. 서울은 일단 기본적으로 경제적 수준은 원래부터 가장 높았고(대기업 본사와 사무직 비율이 높으니) 최근 들어 인구 규모가 엄청나게 늘어서 다른 인구가 적은 곳에서는 수요가 충분치 못할 것들도 들어설 수 있는 거였겠지.
예를 들어서 어떤 특별한 음식점을 찾는 사람의 비율이 20만명당 1명이고 그 음식점이 경영을 영위할 수 있으려면 하루에 400명 이상이 찾아야 한다고 치면 인구 규모 1000만인 서울에서는 경영이 가능하지고 수도권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두 세 점포를 내는 것도 가능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런데 그런 거에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다면야 굳이 서울에서 살 이유가 있나 싶긴 함. 그리고 지역에는 지역별로도 서울에는 없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걸 추구한다면 다른 지역에 살아도 문제가 없겠지. 가령 나의 경우에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예를 들어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상) 을 추구하는 편이니까 서울보다는 부산이 살기에 알맞겠지. (실제로 처음에 서울 올라왔을 땐 많이 답답하다고 느꼈음) 이러한 경우가 가장 두드러지는 실례가 제주도의 인구증가고.
자신이 돈을 벌거나 사업상 중요해서 서울에 올라간다면야 뭐라 말은 못 하지만, 그런 것들 제하고 나면 어디가 살기 좋은가는 자신의 삶의 방식과 꽤 결부된다고 생각함.
(짤은 스크린도어 공사중인 화전역)
일반적으로는 규모와 경제력의 문제라고 생각함. 서울은 일단 기본적으로 경제적 수준은 원래부터 가장 높았고(대기업 본사와 사무직 비율이 높으니) 최근 들어 인구 규모가 엄청나게 늘어서 다른 인구가 적은 곳에서는 수요가 충분치 못할 것들도 들어설 수 있는 거였겠지.
예를 들어서 어떤 특별한 음식점을 찾는 사람의 비율이 20만명당 1명이고 그 음식점이 경영을 영위할 수 있으려면 하루에 400명 이상이 찾아야 한다고 치면 인구 규모 1000만인 서울에서는 경영이 가능하지고 수도권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두 세 점포를 내는 것도 가능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런데 그런 거에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다면야 굳이 서울에서 살 이유가 있나 싶긴 함. 그리고 지역에는 지역별로도 서울에는 없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걸 추구한다면 다른 지역에 살아도 문제가 없겠지. 가령 나의 경우에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예를 들어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상) 을 추구하는 편이니까 서울보다는 부산이 살기에 알맞겠지. (실제로 처음에 서울 올라왔을 땐 많이 답답하다고 느꼈음) 이러한 경우가 가장 두드러지는 실례가 제주도의 인구증가고.
자신이 돈을 벌거나 사업상 중요해서 서울에 올라간다면야 뭐라 말은 못 하지만, 그런 것들 제하고 나면 어디가 살기 좋은가는 자신의 삶의 방식과 꽤 결부된다고 생각함.
(짤은 스크린도어 공사중인 화전역)
그냥 개인 취향이지 뭐. 바쁘고 복잡한, 사람 많은 대도시에 살길 원하면 거기서 사는거고, 적당한 여가 즐기면서 한적하게 살고 싶다면 중소도시 사는 거고. '어디가 살기 좋다' 하는 절대적 기준은 없지. - dc App
서울 복판에서 사는 나는 산동네가 좋음 -텨..텰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