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 무안국제공항 경유하겠다고 



1조 추가로 잡아먹는 것도 빡치는데




그 이유가 '호남인의 상처를 어루만져 줘야 한다' 란단다.



진짜 박지원은 호남 팔이에 제대로 맛들렸나 보다.







경부선 복선화야 일제가 전쟁물자 수송하려고 급하게 복선화 했던 건데



일제가 호남선보다 경부선을 우선시했던 걸 지역 차별로 몰아붙이는 것도 그렇고




경부고속선이야 설계 당시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러지면 흑자 노선이라서



충분히 깔 이유가 있었던 노선이라 부설한 건데,



오히려 호남고속선은 설계 당시부터 B/C값이 0.3 밖에 안 되는 적자노선 아니었냐?



원래라면 삽도 떠서는 안되는 걸 균형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깔아준 건데



저러놓고도 "왜 호남고속철은 경부고속철보다 늦게 깔아줬냐" 라고 하는 거 보면 어이가 없다.



진짜 깔아준 것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에 호남 차별이라고 우겨대는 거 보면 정나미가 다 떨어진다.








그리고 경부고속철도는 경주와 울산을 거쳐 돌아가는데



왜 호남고속철은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돌아가면 안 되냐고?



이것도 진짜 양심 없는 소리 아니냐?




경주와 울산, 양산 인구 합치면 200만이 넘는데



무안군 인구 5만은 되냐?




진짜 배후인구에 따른 경제성 때문에 우회했던 거 가지고



"경상도는 해줬는데 왜 전라도는 안 되냐" 라고 우겨대니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송을 이야기 했는데,



호남고속철 분기 결정 공청회 당시 각목 휘두르던 청사모들이 그렇게 부러웠든?



하긴 박지원 입장에선 '깽판치니 저렇게 해주더라' 라는 아주 좋은 선례니까 부러워할만도 했겠다.




진짜 박지원 이 사람 호남 차별 운운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있기는 하냐?



가끔 보면 일부러 전라도 욕먹게 만들어 놓고 희열을 느끼는 게 아닐까 싶더라.